
이진수/(Binary)

超時空英雄伝エイリアノイド PART2:終局決戦
平均 3.0
2024年01月10日に見ました。
"미래에서 기다릴게" "응. 금방 갈게.. 뛰어 갈게."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中 - (The Girl Who Leapt Through Time, 時をかける少女, 2006作)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무대에 남아 아무도 없는 객석을 본적이 있나요“ (80년 MBC 대학가요제, 샤프, 연극이 끝난 후 가사中) “징한놈의 이 세상 한판 신나게 놀고 가면 그 뿐. 광대로 다시 만나 제대로 한번 맞춰보자.” -왕의 남자, King And The Clown, 2005作 中- 우리들 삶이 일장춘몽 (一場春夢)에 불과할지라도 이렇게 경쾌한 꿈이면 신명나게 놀다 가야지 한바탕 춤추다 떠나면 그만이지 --------------------------------------------- “저 처자의 지아비 되는 분이시다” “안녕 내 신랑. 고마웠어” --------------------------------------------- *보이지 않는 실들이 우리를 연결해 주고 있음을 믿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는 저 인연(因緣)이 보이기 시작했다 *수많은 우연들도 필연(必然)의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 뒤돌아보기 시작했다 결국 우린 다시 만날 거니까 난 괜찮아 아니 만나지 못한다 해도 우린 괜찮아 우리에겐 인연의 역사가 있잖아 --------------------------------------------- "이안이가 해결할 거야“ ”다른 인간들과 같이“ --------------------------------------------- “이제 해야 할 일은 다 한 거지?“ “결국 일어날 일들은 이제 다 일어난 거지?” #한바탕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그저 놀이동산에 폭죽에 불과하다고 결국 크레디트가 올라가면 똑같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야 한다고 연극은 끝나기 마련이라고.. 그래도 우리 정말 무진장 재밌게 놀았잖아 그럼 됐지. 그럼 된 거지 우리가 영화를 보는 이유도 어쩌면 같은 이유잖아 분명 오랫동안 아주 깊은 곳에 자리 잡을 거 같아 “너와 내가 서로를 잊지 않는다면 우린 잊히지 않을거야. 기억될거야“ 그들이 헤어져야 하듯이 관객도 영화가 끝나면 결국 현실로 돌아가야 하기에 비통함을 감출 수 없다 그렇지만 이젠 알잖아 과거랑 현재, 미래는 연으로 이어져 있다는 거 너와 나는 결국에, 같은 하늘을 보고 같은 땅 위에 서 있다는 걸 그걸 기억하고 있으면 우린 언제나 함께 한다는 거야 “해야 할 일은 다한 거지?“ ”그럼.“ ”아 차.. 뜰 앞에 벚나무" ”전하지 못한 말을 하기 위해 미래로 갑니다“ *민속촌과 테마파크의 감칠맛 나는 결합 #왜 이런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를 보고 있는데 왜 눈에선 눈물이 나고 입에선 미소를 짓고 있을까. 결국 깨어나야만 하는 달콤한 꿈은 누구나 다 꿔보았고 꿈꿔 보았기 때문 아닐까 #우리나라도 이런 장르의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과 그걸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미래로 달려나가게 한다 --------------------------------------------- "We`re in the endgame now. 이제 최종 단계야" --------------------------------------------- * “난 후회안한다. 넌?” “그대들은 어디로 가시나?” “미래!” “출발~” *“가자 미래로..” ”미래로 가자“ --------------------------------------------- #선더와 무륵이의 케미 장면 그리고 무엇보다 러닝머신!! 그 누가 최동훈을 미워할 수 있을까 #아무도 손대지 않고 겁내고 있을 때 두 손 뻗어 용기 낸 감독이 참 멋있다 한국 영화에서도 이젠 이런 장르의 흥분을 느낄 수 있다 #촐랑대는 김우빈의 맛과 순수힌 류준열의 멋이 너무 좋다, 삼각산 두 신선은 한국영화에 남을 감초 캐릭터이고 김태리의 눈빛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사에 살을 붙여준다 #클라이맥스로 진입할수록 흥을 주할 수 없었다 어린아이처럼 신이 난 채 오롯이 즐길 수 있었다 #최동훈의 다음 파트를 만나러 어서 미래로 달려나가고 싶다 “택시!!!“ 근심 걱정 많은 옆집 개똥이도 오늘밤은 발뻗고 잘 수 있겠구나 #한국 영화에서 이런 이야기를 볼 수 있게 해주신 최동훈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다 #외계인에서 과거 사람들이 미래로 넘어온 것처럼 아바타에서도 나중에 나비 족 사람들이 지구로 가는 이야기를 볼 수 있을까 결론은 살아야지.. 살아남아야지 그것도 볼 수 있단거다.. 힘내자 영화를 보면서 힘내자 그렇게 살아보자 Roy Orbinson의 In Dreams가 흘러나오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