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권영민

권영민

1 month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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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も涙もなく

映画 ・ 2002

平均 3.0

2026年02月03日に見ました。

온몸이 흙범벅이 되도록 진창에서 720도로 구르고, 피를 철철 흘리며 헐떡거려도 죽지 않고 발버둥치는 밑바닥 인생들의 맹렬하고 처절한 에너지. . . 이런 2인조를 탄생시킨 영화가 2002년작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한국영화는 24년 뒤 <프로젝트 Y>(이환, 2026) 같은 영화로 퇴보했다. 독보적 스타일리스트이자 걸출한 시네아스트의 떡잎이었던 류승완 개인의 역량과 성취로 봐야 할까. 주연 3명(이혜영, 전도연, 정재영)은 물론 조연들까지 버릴 캐릭터 없이 좋은, 역시 초기의 류승완. 📽️ 2002년 부산 영화제 - 한국영화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