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감정 과잉도 없고 코미디 과잉도 없고. 이렇게 만족스럽게 본 한국 재난영화는 <엑시트>가 처음. 더 놀라운 점은 이게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것. - 억지스런 신파 범벅에 답답함은 기본인 무거운 한국의 기존 재난영화와는 확실히 차별화되어있으며 적절한 코미디와 관객들까지 숨 죽이게 만들며 또 한편으로는 속 시원하기도 한 생존 탈출을 위한 '클라이밍' 액션을 버무린 것은 예상과는 달리 꽤나 잘 어울리는 신선한 조합이었다. +갑자기 분위기 슈기, 윰댕, 대도서관.😝 +"따따따 따따 따 따따따."
このレビューには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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