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결국 미국의 민주주의가 바람에 돌 깎이듯 조금씩 망가지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막장도 막장이고 캐리한테 너무 (((((주인공))))) 몰빵하는 경향이 있긴한데 그 캐릭터와 클레어 데인즈의 연기가 아니었으면 이정도 재미는 없었을듯. 오히려 곁가지들이 많아서 메인 스토리가 살지 않았나 싶다. 이제 개나소나 다 알아버린 캐리의 조울증 밖에 풀어낼 서사가 안남았는데 시즌8은 과연...! +) 마지막 에피소드 왜그랬을까... 7개월을 건너뛸 바엔 보여주지말고 시즌을 그냥 마무리하는 편이 낫지 않았는지ㅜ +) 예브게니한테 잡히고 고개 들면서 웃는 캐리의 얼굴이 하이라이트 +) 추격씬에서 적당히 시간끌고 그냥 가발을 벗으면 안됐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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