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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이용희
4 years ago
コンフィデンスマンJP ロマンス編
映画 · 2019
0.5
세상에서 사기가 가장 쉬웠어요. <마스터>의 대사가 생각난다. 그 대사 마따나 빨래 넣고, 세제 넣고, 코스 선택하듯 영화도 그렇게 긴장감 없이 흘러간다. 2020년 1월 29일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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