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샌드

샌드

5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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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なぎく

映画 ・ 1966

平均 3.9

몽타주로 여기저기 붙어 있는 이미지들의 향연을 보는 재미가 상당했던 영화였습니다. 비주얼과 음향 모든 부분에서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것들로 가득하며, 아무 것도 거스르지 않는 거칠고 과감한 진행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영화를 결국 다 보고 나면 이렇게 화려하고 공격적인 것들이 단지 실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말하려는 목적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훌륭합니다. 영화 요소를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있어 일반적인 것에서 탈피하는 파격은 관객을 그 지점까지 완벽하게 이끕니다. 단순히 독창적이다는 걸 넘은 거대한 영화적 도전은 야심으로 가득하고 결국 모든 걸 압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