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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연엠
5 years ago
제0호
本 · 2018
3.0
에코의 시선이 흥미롭다. 근현대의 저널리즘과 시민사회를 거세게 비판한 월터 리프만의 지적과 놀랄 정도로 겹친다. 요컨대 기자들은 자사의 보도 방향에 별 관심이 없고, 팩트는 아무런 진실도 보장하지 않으며, 사람들에겐 진위를 가려낼 재간이 없다. 책을 요약하기만 했을 뿐인데 한국의 오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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