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베네딕트리

베네딕트리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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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수업

本 ・ 2015

平均 3.6

우리는 측량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평등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연대하길 바라고, 차별과 혐오가 없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렇지 못한 사람을 혐오한다. . . - 인상깊은 구절들 . 철저하게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울 때도 없다. 말하자면 이런 경우 들이다. 용모는 뛰어나되 표정은 풍부하지 못하다. 그럴듯한 교육을 받았는데도 그것을 써 먹을 줄 모른다. 지성은 있되 본인의 사랑은 없다. 가슴은 있되 관용이 없다. . 자명한 것은 아무런 매력이 없습니다. 너무 명백해서 어떠한 사유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뻔한 것은 죽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있어도 있는 줄을 느낄 수 없으니까요. . 유물론에서는 수적 평등을 정의로 내새웁니다. . 도대체 왜 그녀는 그를 그토록 사랑하는가? 그는 언제나 여자들에게 본래 모습으로 보이지 않았다. 여자들은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들이 상상으로 만들어놓은, 평생 간절히 원하던 그런 사람으로 그를 사랑했다. 그런데 자신들의 이런 실수를 알아차리고도 그들은 여전히 그를 사랑했다. 그리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로 인해 행복하지 않았다. 흐르는 시간속에서 그는 사귀고 가까워지고 헤어졌지만, 한 번도 사랑한 적은 없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사랑만은 없었다. . 여행이란 장소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