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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이동진 평론가
5 years ago
ウィッシュ・ルーム
映画 · 2019
3.5
이젠 피조물이 아니라 창조주의 위치에서 인류가 직면하게 된 딜레마를 강렬하게 폭주하며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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