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지알로를 포함해 선배들이 영화적 문법안에서 표현한 정신학적 프로이드식 악몽의 이미지류들을 몽땅 끌고와 이리 꼬매고 저리 엮어버리고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서사가 한 곳에 모이지않는 지옥의 미로에 발을 들여 기괴한 광고 이미지를 보는것만 같은 경험을 하게 만든다!! 개인마다 보는 차이가 있겠다만 전작 아메르보다 진일보한 강렬한 시각효과와 장갑가죽에 찰진 음향,허공을 가르는 면도날의 음향등 여러 사운드에 신선함이 뒤로 갈수록 동어반복에 피로감으로 다가올 확률이 크다는것!! 이제 두편에 실험(브루노와 엘렌이 이것을 실험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다만~~)으로 족하니 앞으로는 서사 강화를 통해 바바와 아르젠토를 뛰어넘으려는 야망을 좀 보여줬으면~~
いいね 7コメント 0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