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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김슬픔
6 years ago
武士の献立
映画 · 2013
3.0
부엌일하는 남자 바람직하나 하루의 공은 여자라고 인정받지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났다 이럴때 으레 하는 집안에 여자를 잘 들여야 된다는 말이 떠올랐는데 이것도 여혐인게 뭐냐면 잘되면 남편인 지들 탓, 잘 안되면 여자 탓하려고 그런거아님? 좋은거랑 공세웠다고 인정받는건 다 지들이 가로채감 꼬추 달린게 뭐라고!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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