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장동훈
11 years ago
グラン・ブルー
映画 · 1988
2.0
보는내내 그녀를 무시하는 주인공의 무책임하고 독선적인태도에 짜증났다. 어릴적돌고래와의 유대감도 잘표현하지못한채 왜 애착을보이게했는지 의문이 드는 영화.바다에 대한 연출은 좋았다.
このレビューには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見る
いいね 223
コメント 12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