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한국의 유독 찌질한 식민지 남성성이 몰래카메라 촬영 등 관음을 선호한다지만 여자들을 납치해 죽이는 것으로 모자라 사지절단해서 죽어가는 것을 촬영, 즈그들끼리 필름을 매매하고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싸이코패스 관음증 무리들은 전부 남자 아닌가 그들은 특별한 정신병자들이 아니라 점잖은 우리 학교 교수님, 잘 나가는 정치인, 이웃집 아저씨, 바로 내 남자친구이다라는 것을 너무나도 자명하게 보여준 영화가 바로 90년대 스너프필름소재를 다룬 스릴러 영화 <떼시스> 다. 제발 남평론가들 인간의 잔인한 본성 어쩌구 물타기하는 해석 좀 그만해라. 폭력적 남성 관음증과 결탁한 언론, 포르노 산업이 문제의 핵심 아닌가 왜 이럴 때는 남녀구분을 하지 않는거야 걸핏하면 무슨 녀녀녀녀 거리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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