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상11 years ago4.0幻の光映画 ・ 1995平均 3.8대사가 아닌 장면으로 상실과 인생을 말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 영화를 본 뒤에는 다른 모든 영화가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느껴진다.いいね283コメン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