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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Laurent
9 years ago
スター・ウォーズ エピソード2/クローンの攻撃
映画 · 2002
3.5
아나킨의 어긋나는 증오와 욕망. 저런 어린애를 다뤄야 하는 오비완이 안타깝게 느껴질 정도. 이와중에 나탈리 포트만와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케미는 왜 이렇게 좋은지. 3PO의 머리 몸통 분리 슬랩스틱 최고다! 요다의 광선검은 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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