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4830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平均 3.6
[목차정리] - 원자 - 물리학. 그리고 다른 과학 - 에너지의 보존과 중력. - 양자역학 리처드 파인만은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되는 미국의 물리학자이다. 명성에 걸맞는 다양한 연구과 발표로 해당 분야의 업적을 쌓고 노벨상도 받았다. 이런 천재가 쓴 책이 아무리 쉽다고 한들. 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을 왜 나는 하지 못했을까. (유시민 작가의 추천 책 목록 중 하나였다. 쉽다고 했는데...) 책은 1960년대 리처드 파인만이 직접 강의하고 출판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이쪽 동네의 필독서라고 한다)라는 책을 정리한 책이다. 강의록 52개의 챕터에서 비교적(!) 수식이 적고 이해하기 쉬운 여섯개의 장을 소개했다고 한다. 이 쉬운 책은 원자의 원리, 에너지의 보전, 물리학과 다른 과학과의 관계, 중력, 양자역학등을 다루고 있다. 낯선 단어들과 읽기도 힘든 수식들이 난무 하지만 누군가에겐 쉽다고 하니 자괴감은 두배로 느껴진다. 정확하게 이 책은 기본적으로 수학의 고급 이상의 이해와 다양한 물리학의 고급에 가까운 기초 정보가 있어야 이해하기가 쉬울듯 하다. (저자의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다.) 물리학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개념이 없다는건 관련 지식이 없다는 말이기에. 또, 물리학을 알고 저자 이름에 끌려 이 책을 본다면 실망할것이다. 여기서 나온 내용들은 30년이 지난 지금 당신들이 보고 배웠던 전공서에 녹아있기 때문에. 나는 전자의 입장이기에 매우 어려웠고, 알 수 없는 단어와 수식의 향연에 지루했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09/20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