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혜원

이혜원

5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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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匹の蝿

映画 ・ 1971

平均 3.0

다시 보니 포스터도 대단하네. 음악도 다양하게 시도하고 (끝장면에 한번 더 나오는 서정적인 음악은 특히 너무 좋다) 효과음없이 무심하게 툭 보여주는 섬뜩한 장면도 무섭고 개성적이지만(눈알,고양이,가면,..), 촬영 편집이 너무 개발이라서 더한 점수는 못주겠다.마지막에 밝혀지는 범인의 사연도 그닥 설득되지 않음. 히치콕 시대에도 살인장면이 이 정도로 어설프진 않았던 것 같은데. 그치만...카메라가 무얼 찍고 있느냐하는 아이디어는 멋진 것 같다. 젖꼭지 옆으로 들어가는 주사바늘 얼굴에 긋거나 머리에 내리치는 칼과 몽둥이의 위치. 마치 관객이 가해하는 중인 것 같은. 근데...카메라 위치 때문에 몽둥이가 아래에서 소심하게 올라와 콩 하는 것 같은 모습은 또 어처구니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