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검투를 넘어 전투로, 전투를 넘어 전쟁으로. 규모가 늘어날 수록 분열되고 어려워지는 지휘. 이들을 위협으로 몰아넣기 위해 한남자가 등장한다. 로마를 넘어 역사상 최고의 장군이자 지략가이자 정치가였던 가이우스 율리우스 케사르. 크락수스 아래 젊은 시절의 시저는 계속해서 스파르타쿠스에 위협이 되고 글래버와 차원이 다를 크락수스는 한발짝씩 차근차근 스파르타쿠스를 역사의 밖으로 몰아낸다. 최고의 빌런은 네비아, 아그론이 옳았다.. ㅜㅜ 최고의 장면은 시저, 뒤를 내주다... 대존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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