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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ライトハウス
平均 3.6
은유가 짙다. 프로메테우스 해례본을 갖고 봐야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정도다. 대사와 행동을 해석하면서 봐야하기때문에 피로도가 상당하고 대충 머저리도 감으로 알수 있는 부분은 쾌락의 죄,욕망,살인 등의 죄책을 사해주는 그 등대라는 순수의 라이트. 그 빛이 날 비추어 더러움을 씻겨주고 선하게 해주거나 천국의 길로 인도해주거나 혹은 날 부끄럽게 하거나 그걸 또 갈망하는 끝없는 욕심. 프로메테우스고 뭐고 신화를 알아야 재미가 있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아주 맘에 드는 건 흑백에 영상 해상도를 일부러 조절해서 1910년도 영화같은 느낌을 내게끔 해놨다는 거다. 그래서 몰입은 꽤 좋고 대포형은 언제나 믿고보고 패틴슨의 연기도 대단하다. "갈매기를 족치면 좋지 못한 일이 생기니까 매운 새우깡을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