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을 물고 통기타를 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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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뭐가 인상 깊었다거나 하는건 없었다.
그저 아역배우의 정변, 잘 커준 모습에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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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보편적인 미국의 연애이야기, 망설이거나 확신이 없거나 아쉬워하는 남녀 둘의 이야기, 그리고 죽일 mother f...가 아니라
dad fu...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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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제목은 아 그렇구나 적당한데~?
우리말 제목은 음? 좀더 나아간 생각하고 지은 제목인가 싶었다.
매력적인 배우로 성장해서 다음 영화를 기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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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무난한 드라마 영화른 기대코 갔다면 충격적인 샤워 타올을 보고 나오실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