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인위적인 냄새와 자연적이지 않은 그래픽 냄새도 많이 나지만, 벅이 점점 자연을 닮아가는 모습과 사람사는 모습을 초탈해가는 존의 모습에서 삶을 배운다.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존, 점점 자연을 닮아가는 벅, 그들의 우정과 더 가질 것 없이 도와주고 도움주고.. 그리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길.. 철학 가득담아 그 이야기가 마치 전설처럼 들리는 듯 하다. #20.5.2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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