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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차지훈
4 years ago
ナバロンの要塞
映画 · 1961
3.5
불가능할 것만 같은 고지대의 나바론 요새를 쟁탈하기 위해 기나긴 러닝타임으로 관객을 이끈다. 1961년 작품으로 보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격렬한 배경 연출이라든지, 사실적인 전쟁 장면이 압권이다. 다만 이끌어가는 힘이 탄탄한 각본이기보다는 그레고리 펙 배우의 연기력에 의지한다는게 오점인 듯하다. 끌어들이는 맛은 적지만, 하나의 목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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