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자서전이 반이고, 삶의 지침이 반인 이책은 때론 옆집 삼촌의 정이 느껴지고 때론 지식인의 깊이가 느껴져서 더 쉽게 진정성있게 다가온다. 다만 작가님과 정치성향이 다른분은 약간 불편할지도 모르겠으나 그래도 얻어갈것이 많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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