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준형군

준형군

3 month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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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リップ

映画 ・ 2026

平均 3.1

할리우드 대표 절친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의 합은 이번에도 역시나 안정적이며, 컴컴한 밀실이라는 폐쇄적인 공간과 시야를 제한하는 어둠과 그림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와 심리적 균열에 집중한 서스펜스를 유지한다. 거창한 스케일 대신 인물 간의 팽팽한 심리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장르적 본분에 충실한 무난하고 깔끔한 재미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