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exiah
1 year ago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平均 2.8
전작에 등장한 아주 매력적인 다케시를 다시 보게 되서 좋았지만 이야기 자체는 쏘쏘였던 단편 모음집. 아이러니하게도 메인 에피소드인 마지막 것보다 첫번째 에피소드가 가장 재밌다. 마요를 또 볼 수 있어 반가웠고 망가진 가족 관계로 인한 아픔을 자신만의 방식대로 헤쳐나가는 두 여인의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로웠다. 두번째 이야기는 짧았고 세번째 이야기인 '환상의 여자'는 뭐랄까 하고자하는 메시지가 뭔지는 알겠는데 공감이 잘 안되는 느낌이었다. 모든 이야기가 일상의 미스테리를 다루고 있고 반전을 만들기 위해 억지 전개가 좀 있는 편이고 마지막이 제일 심한 느낌이었다.[밀리의 서재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