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코파이정
2 years ago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平均 3.6
현실과 비현실 나는 어디쯤 존재할까. “당신의 마음은 하늘을 나는 새와 같습니다. 높은 벽도 당신 마음의 날갯짓을 막을 수 없습니다. 지난번처럼 굳이 그 웅덩이까지 찾아가 몸을 던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분신이 그 용감한 낙하를 바깥 세계에서 안전하게 받아줄 거리고, 진심으로 믿으면 됩니다.” 지워내지 못했던 과거의 미련과 추억의 벽을 넘어 현실로 돌아온다. 그 벽 안의 세계는 현재의 내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유지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