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영상과 음악에 빠져 방심한 사이 공포로 자주 깜짝 놀래켰지만, 이 영화 맘에 든다.. 배우 홍종현의 연기.. 기대 안했는데 감독이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 준덕에 딱 맞는 캐릭이 된듯. 보호받고 싶은 동시에 보호해주고 싶은 캐릭이 잘 소화된것 같다.. 예쁘고 순수한 사랑이 잘못된 사랑으로 표현되니,.더욱 가슴아팠던.. 결말에서 환이의 대사가 울컥해 눈물 왈칵났다. 정말 잘 본 영화. 나는 엔딩크레딧까지 끝내기 아까워하며 봤고,.놓쳤으면 아까웠을 영화였다. ㅡㅡㅡ이승연씨는 왜케 귀엽게 나옴ㅎㅎ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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