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대학 입학 이후에 남주가 하는 행동, 대사 대부분이 다 너무 짜증났고 전혀 이해할 수 없었음. 사랑은 타이밍? 그럴지도 모르지. 근데 이 영화에선 분명 타이밍 문제보다 결국 남자주인공이 지 언행으로 망치는건데 그래놓고 '결국, 사랑은 타이밍이다' 어쩌구 하는거 물음표 오억개,, 글고 저 문제덩어리 남주를 너무 걍 첫사랑 못잊는 평범 순정남처럼 그려놔서 더 싫었다 예고편 카피만 해도 '처음이라 설레고 처음이라 서툴렀던 우리 모두의 첫사랑 연대기'..,, 그거 절대 평범하고 첫사랑이라면 그럴수 있다고 넘어가줄 행동 아니고요? 고등학생 시절의 얘기가 너무 좋았어서 더 화났다 딱 예고편에서 보여지는 그 순수하고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정말 좋았는데 .......... 대학생 된 남주 멱살 잡고 따지고 싶었음,, 대체 왜 왜 왜 ,, 박보영의 연기력과 사랑스러움이 이런 영화에 쓰였다는게 아까울 지경임. + 개그코드도 초반까지는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었는데 계속 그러니까 아 ,, + 첨에 별 두개 줬었는데 포장하는게 너무 악질이라 무난하게 재미만 없는 영화보다 낮게 줘야하지 않나 싶어서 0.5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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