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김시령

김시령

8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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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제이

本 ・ 2011

平均 3.8

1. 어머니와 게일은 돌아오지 않는다. 캣니스의 곁에는 피타와 헤이미치만이 남았다. 이들은 서로만이 알 수 있는 고통을 나누고, 보듬는다. 그러나 피타는 하이잭의 후유증을 겪고, 헤이미치는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캣니스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매일같이 악몽을 꾼다. 캣니스와 피타는 살아남기 위해 꾸며낸 거짓 이야기대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절대 낳지 않겠다던 캣니스는 아이를 둘이나 낳는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안타까운 결말이다. 2. “하지만 이보다 더 나쁜 게임도 있으니까.” 캣니스는 악몽을 견뎌내기 위해 캣니스의 인생에 있었던 모든 좋은 일을 떠올린다. 이를 마치 게임처럼 반복한다. “Happy Hunger Games! And may the odds be ever in your favor.” 캣니스의 인생 전체는 게임으로 점철되어 있다. 3. 전 편에 비해 설명이 모자르고, 매우 급하다. 이런 점에서 모킹제이를 두 편으로 나누어 영화화 한 것은 신의 한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