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4화 모두에게 예스 와 5화 싫어요 는 정말이지 넷플릭스 구독에 대한 뿌듯함을 가지게 하는 에피소드가 될것 같다 모두에게 예스 편에서 도시에 살면서 새로운 연인을 만나는 방법이 틴더같은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관계 밖에는 찾을수가 없는데 여기에서 겪는 공허한 관계에서 느껴지는 허무함을 절실하게 느껴졌다 마지막에 좋은 사람을 찾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싫어요 는 자유 연예를 하는 부부에게서 벌어지는 상황들에서 벌어지는 극단적인 상황을 잘 보여주는데 와 글로 이게 표현이 잘 안된다. 이게 그냥 서로 자유롭게 성생활을 하자고 하다가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그런 이야기가 아닌 뭔가 그보단 더 진짜 현실같은 이야기들이 생기는 것이 예상하지 못했다. 다음 시즌도 정말이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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