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너무 좋았지만 이 좋은 작품에 쿠로사와역의 마치다 케이타가 우익으로 💩 을 뿌림 우익수준이 진짜 무슨 자민당 일본정치인 뺨때리는 급... 야스쿠니 참배하고와서 1941년의 정신을 배웠다질않나 야마모토 이소로쿠(진주만 공습전범)를 존경하는 인물이라하고 아베가 보고 감동먹었다던 영원의 제로 라는(카미카제 미화한) 영화를 보고 감동글을 써올리질 않나 중국에서 문제될거 같으니까 소속사측에서 신사참배글만 슬쩍 내려서 늦게 알게됐는데 아무리 13년~14년도 일이라지만 인간본성 어디 안간다고 거의 뭐 혐한우익수준이라.... 일본에서 방송타던 내내 실시간 본방 내내 달리던 내 인생작품이었는데 혐한우익배우 하나 때문에 한동안은 못볼 작품이 됨... 다른 배우들도 좋아해서 블레까지 샀는데 진짜 빡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