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Ziwoo

Ziwoo

6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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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本 ・ 2014

平均 4.0

새내기때 이 책을 읽는 바람에 맑스주의-페미니즘 노선을 타게되어버렸고, 그에 대한 결과로 페미니즘의 다른 갈래들에 대해 아직도 거의 무지한 상태로 성장했다. 그치만 내겐 여전히 최고의 페미니즘 이론서이고, 마리아 미즈가 내게 보여준 세계가 다른 세계로 대체되기 까지는 아마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물론 유물론적 페미니즘의 고질적 문제, 여성문제를 논하다가도 종국엔 경제의 문제로 '퉁쳐' 버린다는 것을 잘 알기에-그리고 이 과정 자체에서 풍기는 마초적 뉘앙스-더 열심히 공부해서 마리아 미즈 너머를 생각하는 것도 내게 숙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