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결

エバン・オールマイティ
平均 3.3
‘If he prayed for courage, does God give him courage, or does he give him opportunities to be couragous?’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면 용기를 주실까요? 아니면 용기를 발휘할 기회를 주실까요?’ . 수술한 부위가 부어올라 병원에 갔다. 엑스레이 결과를 지켜보며 눈을 의심했다. 의사에게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권고를 들으며 병원을 나섰다. . 신념을 실천할 용기를 달라고 기도했고 처음으로 가슴 뛰는 목표를 가지고 정진했지만 현실의 처지는 너무나 비참하고 암담하다. . 누군가 내게 물었다. 신이 존재한다면 왜 자신에게 이런 시련들만 일어나는 거냐고 왜 세상은 강포 한 것이냐고. 그때 난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 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고 했는데 가끔은 내게 닥친 일들이 벅찰 때가 있다. 너무나 깜깜해 앞길 조차 보이지 않고 다시 한번 좌절과 마주할까 봐 두렵다. . 하지만 결국 난 이겨내겠지. 지금껏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니까. 어쩌면 이 시련들은 내면을 다질 수 있는 하나의 수련일지도 모른다. . 사랑하기 위해, 내가 겪어보지 못한 저마다의 아픔들을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기 위해. 넘어지는 건 다시 일어나기 위함이니까 . 이제야 그 물음에 답할 수 있을 거 같다. . You know better than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