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영혼이 자라지 않는 어린애일 뿐이야.’ 뭔가 딱 어른들을 위한 아름다운 잔혹 동화 느낌. 영화 판의 미로가 생각나는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 앞으로 어떤 동화를 들려줄지 궁금해짐. 글구 서예지가 진짜 미쳤다.. 분위기랑 목소리에 홀렸다구요.. 특히 마지막 풀낭독..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팍팍 박히넴ㅠ 본새 나는 서예지 더 보고싶어서 다음화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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