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inda
2 years ago

テザ 慟哭の大地
平均 2.7
이비에스에서 가져와 왓챠에서 설명했지만 뭔소리여! 애증의 이디오피아 영화다 정확히는 이디오피아를 이야기하는 영화다 감독이 헐리우드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못사는 나라에도 부르주아 상류층은 있다 더 좋은 나라로 이민을 가고 편안한 세상을 위하여 나라를 등지고 재능이 있어 해외에서 연애인 생활을 하는 수 많은 이디오피아인이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재즈하면 떠오르는 물라투 아스타케가 있다 세계적인 음악가이며 뽕짝조의 중독성 있는 재즈는 헐리우드 사랑타령 브로큰 플라워를 통해서 더 유명해졌다 ....................................................... 이 영화는 이디오피아를 80년대 피로 물들였던 살인마 멩기스투가 정권을 잡았던 시절 군발이들이 설치는 불안한 상황에서도 독일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지식인이 민중과 함께 이상적인 꿈을 꾸는 비선형적 이야기다 제주도 두 배의 크기를 자랑하는 바다 같은 타나 호 근처에서 펼쳐지는 이디오피아 영상 체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감독이 너무 앞서가는지 그의 영화 문법이 문제인지 적응하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