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콩
7 months ago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平均 3.9
'정치는 어떻게 이리도 비합리적이고 극단적인 결론으로 이어지는가.' "양극화는 심해져 왔으며, 앞으로도 심해질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놓인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린다. 처방은 유일하다. 양극화 속에 기능할 수 있도록 정치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 처방이 공허할지라도, 현실을 단호하게 인식하게 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중도의 정치가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헛된 기대를 내려놓는 것이 더 나은 정치로의 첫걸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