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9 months ago

プレデター:最凶頂上決戦
平均 3.4
'프레이'에 이어서 댄 트랙턴버그 감독이 38년이나 된 프렌차이즈를 제대로 살려놓았다. 바이킹, 닌자/사무라이, 전투기 파일럿 등각기 다른 시대의 인물들과 대립을 통해 정말 현란한 액션 시퀀스가 펼쳐지며 프레데터가 왜 전투종족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다. 애니메이션이라 가능해 보이는 강렬한 비주얼이 압권인데 특히 제3장 '총알'의 공중전은 정말 독창적인 시퀀스였다. 앤솔러지 형식을 취하면서도 마지막에 모든 이야기가 연결이 되면서 '프레데터' 세계관이 아름답게(?) 확장된다. 각 에피소드별로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캐릭터 빌드업도 훌륭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모든 인물들이 얽히고 충돌하는 순간에 몰입감은 대단했다. 프레데터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많이 제공되면서 얼마나 무자비한 존재들인지 파악은 할 수 있지만 프레데터 세계관의 입문용으로 이 작품을 선택해선 안된다. 최소한 실사영화 1,2편과 '프레이'까지는 감상하면서 '프레데터'의 신비로운 존재감을 경험한 뒤에 '킬러 오브 킬러스'를 감상했을때 재미는 배가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