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철
2 months ago

映画クレヨンしんちゃん 嵐を呼ぶ!オラと宇宙のプリンセス
平均 3.4
'오빠의 성장'이라는 우주선을 탄 채 우주 멀리 날아가 버린 서사와 유머. '동생을 돌보는 첫째의 스트레스'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우주의 존망이 걸린 스페이스 오페라로 확장시키는 야심 찬 기획이 빈약한 서사적 뼈대와 무기력한 연출로 우주 미아가 되어 떠돈다. '하마와리 별'이라는 새로운 공간적 배경은 시각적인 매력이나 미장센이 결여된 채 그저 단조롭고 유치한 무대 장치로 머물 뿐이며, 서스펜스는 사라진 채 그저 억지스러운 가족애와 감동 공식에만 기댈 뿐이다. 진정한 '오빠'로 거듭나는 짱구의 성장만 있을 뿐, 재미와 감동은 놓쳐버린 한없이 가볍고 얄팍하기만 한 서사의 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