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MOVIE DIARY

MOVIE DIARY

9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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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ッチコック/トリュフォー

映画 ・ 2015

平均 3.5

스릴러, 미스터리 등 현대의 각종 장르 상업 영화에 영향을 끼치고 기초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히치콕을 해부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히치콕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필히 감상해야할 영화. 관객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관객을 끊임없이 실험하며 영화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자했던 그의 영화철학을 보면 히치콕이 영화를 만들었던 시대를 감안했을 때 확실히 시대를 앞서나갔던 감독이라 느껴진다. 물론, 확고한 철학과 특이한 성격 덕에 배우들과의 마찰이 심했던 건 흠이었다. 특히, 여배우와.. 또, 그가 엔지니어 교육을 받았고 광고디자인 일을 했었다는 것은 독특하면서도 그의 영화에 쓰인 기발한 촬영기법이나 마케팅기법이 예전에 했던 일에 기인한 게 맞는 것 같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데이빗 핀처, 마틴 스콜세지, 웨스 앤더슨, 평소 좋아하던 감독들의 인터뷰를 볼 수 있는 점은 이 영화를 즐기기 좋은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