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달님

달님

8 years ago

3.5


content

ブラックペアン シーズン1

テレビ ・ 2018

平均 3.7

2018年07月14日に見ました。

1 천재 캐릭터가 너무 독보적일 때, 생기는 문제들 갈수록 긴장감이 없다. 환자의 생명이 위험해도 토카이가 등장하면 전부 해결되기 때문이다. 실수만 하는 주변 의사들은 비교적 무능해 보이고 매력이 떨어진다. - 분량이 짧아서 그런지, 거의 모든 수술에 토카이가 관여한다. 이쯤 되면 다크히어로가 아니라 입만 거친 먼치킨 히어로다.. - 2 주연은 토카이인데 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다. 초반 관찰자였던 세라의 비중이 갑자기 줄고, 타카시나가 스파이 성장물을 찍더니, 마지막에서야 토카이가 복수극을 벌인다. 기계와 인간의 갈등 역시, 이 정도로 다룰 만큼 주된 내용이 아니었다. - 원작과 다른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추지 못한 점이 미스. 토카이가 의료 사고에 가진 반감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야 했다. 그가 어떤 의사에게 악마같이 행동하는지 딱히 설명하지 않고 자극적으로만 표현하는 바람에, 존재감만 내뿜은, 주연 아닌 주연이 됐다. - 3 첫 화는 강렬한 갈등구조가 드러나지만, 그 긴장이 마지막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호흡조절의 실패. 좋은 서사에 비해, 초반에 너무 여러 가지를 띄엄띄엄 보여줘서, 결말이 쉽게 예상되면서도 그 과정이 탄탄하지 않다. - 4 다크히어로를 비판하고 저지할 상징인물의 부재 세라나 타카시나의 비중을 높여 토카이와 대치했다면, 다크 히어로의 재미가 좀 더 살지 않았을까. 아니면, 사에키 교수를 적대자로 잡아서 '비밀의 숲' 유재명 같은 반전을 줬다면 좋았을 텐데. - 팽팽한 라이벌 구조를 기대했지만 돌아온 건 니노의 원맨쇼였다. 전부 토카이의 기에 눌려서 돋보이지 않았다... - 소재나 캐릭터가 좋아서 더 아쉬움이 남는다. 엔딩의 쓸쓸한 토카이는 마음에 든다. 취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