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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HGW XX/7
8 years ago
君と歩く世界
映画 · 2012
4.0
느리게 깨닫고 힘겹게 내뱉는 사랑한다는 한마디의 무거움. 투박함에 위로받고 비워짐으로 채워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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