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믹아울
3 years ago

海賊になった貴族 シーズン1
平均 3.8
2022年12月10日に見ました。
사랑 이야기를 이렇게 재밌게 만들 수 있다니...ㅠ 캐릭터 모두가 너무 유쾌하고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타이카 군단(?)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난다 짧은 호흡으로 치는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다 예전에 타이카 와이티티가 만든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나 감독으로 참여했던 <플라이트 오브 더 콩코즈> 랑 맥락이 비슷한데 요즘 시대에 맞게 LGBTQ나 페미니즘을 엿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아무래도 개그 코드나 분위기상 조금 마이너한 느낌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기본 골조 자체는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기저로 깔고 있기 때문에 적응하고 나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TV시리즈를 즐길 수 있다고 본다 아무튼... 시즌1 마지막이 진짜... 열심히 응원(?)하면서 보던 사람들 맘 다 찢어놨기 때문에 시즌2를 내놓지 않으면 검은 수염처럼 발가락 잘라서 먹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