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단행본, TVA, (개봉 예정인)극장판에 이어 실사화까지… 실사화의 무덤에서 이 정도의 연출이라면 대만족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만족. 단행본이나 TVA의 빠른 템포와 과장된 연출은 실사화에선 불가능하니 그건 이해. 그나저나 나데시코의 저세상 텐센을 어떻게 연기할지 궁금했는데… 그걸 해내다니? 우와… 나데시코와 정반대인 린의 연기는 초반엔 어색하더니 중반 이후론 안정되어 좋았어요. 다만… 아오이의 연기가 저는 왜 이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는 거죠..? 표정이나 발성이나 등등,, 그리고 헬리 촬영분은 왜 화질이 떨어지는 거죠? 아무튼 내용도 충실히 따라가고 캠핑장의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여행가지 못하는 지금엔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았다. +3점에 팬심 0.5를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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