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inda
4 years ago

私は20歳
平均 3.9
멸공과 빨갱이 철의장막 7080 그 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로스케의 모습이다 그것이 과장된 영화라 할지라도...... 도깨비뿔 달린 선생들의 반공 교육용 빨갱이 괘도 그림을 보고 밤마다 무서운 꿈을 꾸며 공포에 떨며 증오 했던 철의 장막 모습이 이렇게 낭만적이고 평화롭고 아름답다니.....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영화 보다 더 궁금한 타르코프스키 콘찰로프스키 등 단역으로 지나치는 유명인이 어디 있나 집착하다가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놓칠 수 있다 5.1 채널로 제작된(놀라워라) 귀를 즐겁게하는 소리와 눈을 호강 시키는 영상에 몸을 맏기고 젊은날을 함께 즐기시길...... 그래도 궁금한분들을 위해서 서른의 타르코프스키는 동양인 처럼 삣쭉삣쭉한 머리 모양으로 알아 볼 수 있다 마지막 파타 장면에 비중있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