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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Doo
7 years ago
のだめカンタービレ
テレビ · 2006
4.5
참 오랜 시간이 걸려서 보게 되었는데 만화적 연출과 오버스러운 연기가 어울렸던 드라마가 아니었나싶다. 캐릭터들은 사랑스럽다. 개인적으로 '타케나카 나오토' 의 굴리는 발음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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