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성로봇A
9 years ago

GHOST IN THE SHELL/攻殻機動隊
平均 3.9
당시엔 꽤 충격이면서도 지적으로 다가왔던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생명이란 무엇인가?'란 담론을 던지고 데카르트의 몸과 마음은 분리었다는 이원론과 몸은 기계에 불과하다는 기계론 그리고 니체의 몸과 마음은 하나이며 그것이 곧 나이자 삶의 주체라고 했던 전체론이 맞대결을 벌이는 것 같았던 <공각기동대>. 인공지능, 로봇, 사이보그, 사물 네트워크의 세상으로 향하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 "생명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디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