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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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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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の理由 シーズン2

テレビ ・ 2018

平均 3.5

제시카가 마지막으로 변론하는 씬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다. 제시카 뿐만 아니라 해나, 올리비아, 니나, 클레이의 엄마 등이 자신들이 겪은 성폭력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보여줬다. 이 장면은 정말 수많은, (그리고 조금 더 보태서 얘기하자면)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이 크고 작은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고, 경험이 있으며, 이에 대한 두려움과 트라우마는 여성들에게 곧 현실임을 보여준다. 누군간 클레이처럼 물어볼 것이다. 왜 여자들은 그 나쁜 상황에 자진해서 들어가냐고. 아니. 여자들은 자진해서 들어가는 게 아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있지. 감히 상상도 못하고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어떻게 매일 매 순간 예상할 수 있을까. 그리고 셰리는 답한다. "여자가 나쁜 상황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남자들이 나쁜 상황을 만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