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민
2 months ago

UNDERCURRENT (英題)
폭발물을 주운 남매와 폭발 사고로 장애를 입은 노인. 노인은 소년의 할아버지일까, 아니면 소년과 동일 인물일까? 이루리 감독이 단편에서 죽은 자들, 혹은 죽음에 가까운 이들을 스크린에 붙잡는 방식에 대해 더 살펴봐야한다. 단지 '비주얼리스트'라는 식의 묘사는 그의 세계를 살피는 데 있어서 불충분한 언어다.

박상민

UNDERCURRENT (英題)
폭발물을 주운 남매와 폭발 사고로 장애를 입은 노인. 노인은 소년의 할아버지일까, 아니면 소년과 동일 인물일까? 이루리 감독이 단편에서 죽은 자들, 혹은 죽음에 가까운 이들을 스크린에 붙잡는 방식에 대해 더 살펴봐야한다. 단지 '비주얼리스트'라는 식의 묘사는 그의 세계를 살피는 데 있어서 불충분한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