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아마도 절대로 평생 서로 이해할 수 없을 사람들. 그리고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 양쪽에 서서 스스로 합리적이라 여기는 (물론 나도 포함) 유권자의 마음을 달구는 정치인들. 트럼프의 사업적 수완이 돋보인 2016년 미 대선. 난 트럼프와 힐러리 지지자들이 다들 적당히 이해가 갔다. 다만 2016년의 미국은 트럼프의 상품이 힐러리의 것보다 조금 더 필요했던 것이겠지. p.s 1 ) 대선 토론을 지켜보는 두 진영의 지지자 그룹을 잘 살펴보자. 그들의 인종, 연령대, (짐작되는) 지역, 말투와 행색 그리고 모여있는 장소까지 전부 판이하게 다르다. p.s 2) 이지적이고 세련된 학자들의 설명은 힐러리 입장에서만 설명할 수 있었을까? 학자들의 분석적인 설명으로 트럼프 지지자들을 마치 연구대상처럼 보이도록 연출한 점은 이 민주당 골수 지지자가 끝내 극복하지 못한 점이다. 역설적으로는 왜 힐러리가 질 수밖에 없었는지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부분. p.s 3) 우리랑 똑같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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