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두
10 years ago

人生短し…
平均 3.5
굉장히 영리하고 세련되게 그리고 무엇보다 유머러스하게 약자에게 폭력적인 사회를 풍자하고 비판한다. 자신을 낮추고 편견과 조롱가득한 현실을 솔직하게 까발림으로써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솜씨가 탁월하다. 3화 중 "나는 쓰레기통 안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치고 있었다구. 내가 최고의 연기를 하거나, 쓰레기통이 되거나. 당신이 정해."라는 대사는 그간 단지 난쟁이라서 받은 대우와 굴욕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이거 진짜 존웃인데ㅜㅜㅜ 너무너무 내스타일인데 비슷한 시트콤을 찾을 수조차 없네ㅠㅠ